3/22/2020 주일설교 “이만한 믿음”

 

누가복음 7:1-10

1.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6.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0.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1.  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all this in the hearing of the people, he entered Capernaum.
2.  There a centurion’s servant, whom his master valued highly, was sick and about to die.
3.  The centurion heard of Jesus and sent some elders of the Jews to him, asking him to come and heal his servant.
4.  When they came to Jesus, they pleaded earnestly with him, “This man deserves to have you do this,
5.  because he loves our nation and has built our synagogue.”
6.  So Jesus went with them. He was not far from the house when the centurion sent friends to say to him: “Lord, don’t trouble yourself, for I do not deserve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7.  That is why I did not even consider myself worthy to come to you. But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8.  For I myself am a man under authority, with soldiers under me. I tell this one, `Go,’ and he goes; and that one, `Come,’ and he comes. I say to my servant, `Do this,’ and he does it.”
9.  When Jesus heard this, he was amazed at him, and turning to the crowd following him, he said, “I tell you, I have not found such great faith even in Israel.”
10.  Then the men who had been sent returned to the house and found the servant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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