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2018 수요예배 “긍휼한 마음, 순종하는 자세” (열하5:1-19)

긍휼한 마음 과 순종하는 자세

설교: 이조화 강도사

1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
1 Now Naaman was commander of the army of the king of Aram. He was a great man in the sight of his master and highly regarded, because through him the LORD had given victory to Aram. He was a valiant soldier, but he had leprosy.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2 Now bands from Aram had gone out and had taken captive a young girl from Israel, and she served Naaman’s wife.

3 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3 She said to her mistress, ‘If only my master would see the prophet who is in Samaria! He would cure him of his leprosy.’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 주인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계집아이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4 Naaman went to his master and told him what the girl from Israel had said.

5 아람 왕이 가로되 갈찌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나아만이 곧 떠날쌔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개와 의복 열벌을 가지고 가서
5 ‘By all means, go,’ the king of Aram replied. ‘I will send a letter to the king of Israel.’ So Naaman left, taking with him ten talents of silver, six thousand shekels of gold and ten sets of clothing.

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 문둥병을 고쳐주소서 하였더라
6 The letter that he took to the king of Israel read: ‘With this letter I am sending my servant Naaman to you so that you may cure him of his leprosy.’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내가 어찌 하나님이관대 능히 사람을 죽이며 살릴 수 있으랴 저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 보내어 그 문둥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로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7 As soon as the king of Israel read the letter, he tore his robes and said, ‘Am I God? Can I kill and bring back to life? Why does this fellow send someone to me to be cured of his leprosy? See how he is trying to pick a quarrel with me!’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어 가로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저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8 When Elisha the man of God heard that the king of Israel had torn his robes, he sent him this message: ‘Why have you torn your robes? Have the man come to me and he will know that there is a prophet in Israel.’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9 So Naaman went with his horses and chariots and stopped at the door of Elisha’s house.

10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10 Elisha sent a messenger to say to him, ‘Go, wash yourself seven times in the Jordan, and your flesh will be restored and you will be cleansed.’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1 But Naaman went away angry and said, ‘I thought that he would surely come out to me and stand and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his God, wave his hand over the spot and cure me of my leprosy.

12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12 Are not Abana and Pharpar, the rivers of Damascus, better than any of the waters of Israel? Couldn’t I wash in them and be cleansed?” So he turned and went off in a rage.

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13 Naaman’s servants went to him and said, “My father, if the prophet had told you to do some great thing, would you not have done it? How much more, then, when he tells you, ‘Wash and be cleansed’!”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14 So he went down and dipped himself in the Jordan seven times, as the man of God had told him, and his flesh was restored and became clean like that of a young boy.

15 나아만이 모든 종자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줄을 아나이다 청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15 Then Naaman and all his attendants went back to the man of God. He stood before him and said, ‘Now I know that there is no God in all the world except in Israel. Please accept now a gift from your servant.’

16 가로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 고사한지라
16 The prophet answered, ‘As surely as the LORD lives, whom I serve, I will not accept a thing.’ And even though Naaman urged him, he refused.

17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두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든지 다른 제든지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7 ‘If you will not,’ said Naaman, ‘please let me, your servant, be given as much earth as a pair of mules can carry, for your servant will never again make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to any other god but the LORD.

18 오직 한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당에 들어가 거기서 숭배하며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
18 But may the LORD forgive your servant for this one thing: When my master enters the temple of Rimmon to bow down and he is leaning on my arm and I bow there also-when I bow down in the temple of Rimmon, may the LORD forgive your servant for this.’

19 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평안히 가라 저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진행하니라
19 ‘Go in peace,’ Elisha said. After Naaman had traveled some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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