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표어 “내 잔이 넘치나이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8년도는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가 교회입니다. 교회 다니지만 말고 교회가 됩시다. 우리가 교회다운 교회가 되어 봅시다!” 1년 동안 외쳤는데요, 우리안에 교회다운 모습이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바라기는 2018년 한 해는 교회란…
자세히 보기 →욥의 기도 – 내게 손대지 마소서
(욥 13:20) ○오직 내게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 (욥 13:21) 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시오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하지 마실 것이니이다 (욥 13:22) 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자세히 보기 →2018 추수감사절 편지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편지를 쓸 때마다 참 어색하고 어려운 마음이 듭니다. 글을 쓰는 일을 평생의 직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편지를 쓴다는 것은 아직도 어색하고 쑥스러운 일입니다. 이제 적응할 만도 한데 말이지요. 스페셜 편지를 발송할 때마다…
자세히 보기 →안식과 분열왕국시대
안식과 선지자 안식은 창조의 목적입니다. 안식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근본 축복입니다. 그리고 그 근본적인 축복은 에덴동산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즉 에덴동산에서 누렸던 모든 풍성함(하나님과의 친밀함, 풍요로움과 아름다움, 하나님과의 동역, 자유와 사랑,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시고자 하였던 축복의 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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