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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서평: 바알브라심 – 흩으시는 주

다윗이 바알브라심에 이르러 거기서 저희를 치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물을 흩음 같이 내 앞에서 내 대적을 흩으셨다 하므로 그곳 이름을 바알브라심이라 칭하니라(삼하 5:20) 블레셋 사람이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히 모였습니다. 다윗을 우습게 여긴 것이지요. 실제로 다윗이 1년 반동안이나 블레셋의 쫄명으로 그들을 섬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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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서평-첫째 아들은 결국 아버지의 잔치에 참여했을까요?

내가 여러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눅 15:31) 탕자의 비유에 등장하는 첫째 아들의 고백입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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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서평-전염을 일으키는 동행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얻는다”(잠언 13:20)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동행하면 전염이 일어납니다. 지혜자와 함께 하면 지혜를 미련한 자와 함께 하면 미련함이 전염됩니다. 그렇게 확장시켜 가면 감사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감사가, 찬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찬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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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서평-햇빛 가득한 창가에 머물기

우리 예배당에는 식물이 가득합니다. 조화로 예배처소를 장식하기 보다 살아 있는 꽃으로 하나님이 계신 곳을 꾸미고 싶으셨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잘려진 꽃보다 뿌리가 살아있는 화분으로 성전이 꾸며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지요. 죽은 조화도 아니고, 꺽여진 꽃도 아닌 살아있는 것들로 가득한 예배 처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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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서평-사랑합니다

피부암 검사를 받으시는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너무 놀라고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 함께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놀란 마음이 더 놀라 버렸습니다. 너무도 담담한 집사님. “목사님 괜찮아요. 큰 일 아니예요.” 그 집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아내가 많이 아픕니다. 병원에 갔는데…” 그리고 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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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시평-악플을 대하는 예수님의 자세

연예인들을 죽이는 것은 악플이라고 합니다. 자신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는 수 많은 무리들 중에 숨어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게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당시 연예인들만한 인기였습니다. 수천 수만을 동원할 수 있는 슈퍼스타였습니다. 나사렛 예수님이 오셨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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