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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시평-개념정리

죽음 - 하늘 나라로 들어가는 문, 영생을 누리는 시작. 그러니 준비된 자는 두려울 것이 없다. 영생 -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 그러니 죽을 날만 기다릴 이유가 없다. 이생의 삶 - 이 땅에서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그러니 사명을 잃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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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시평-냉탕과 열탕

아버지랑 목욕탕에 가시면 항상 온탕과 냉탕을 왔닥 갔다 하셨습니다. 온탕 아닌 열탕에서 그렇게 오래 계시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인데, 그러다 갑자기 냉탕에 들어가십니다. 어린 나이에 참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 따라 저도 열탕도 냉탕도 오고 가보려 했지만 전 온탕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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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시평-흑암 속에서도 빛나는 곳이 있습니다.

미얀마가 많이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습니다. 민주화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총칼을 앞세워 권력을 찬탈하려는 자들과 싸우고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미얀마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청소년 사역을 할 때에 우리 팀이 처음으로 방문한 선교지가 바로 미얀마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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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시평-좋은 사람들의 좋은 얘기들은 뉴스꺼리가 안된다

드디어 백신을 맞았습니다. 난 건강하니까 천천히 맞아도 되겠다. 생각했었습니다만, 제가 안 맞으면 한 두사람 염려끼쳐 드리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목사님이 알려주신 링크를 타고 위스콘신 케노사에 가서 맞았습니다. 지난해 총기사건이 있었던 곳이 바로 위스콘신 케노사라는 말을 듣고서는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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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활의 편지

매년 부활절이 다가오면 이번엔 뭐라고 편지를 쓸까 고민하게 됩니다. 또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을까? 싶기 때문입니다. 매주 수 많은 설교를 하고, 매주 목자시평이란 이름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또 무슨 쓸 말이 내게 있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편지를 쓰려고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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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시평-인명 피해라도 막으려면

모래 위에 지어진 집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모래 위에도 집이 지어진다는 것이 아닐까요? 애초에 집이 지어지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면 좋았을텐데요. 집을 지을 만큼 단단해 보이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부딪히기 전까지는 제법 근사하고 높은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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